2024년 하반기, 회원들이 가장 많이 예약한 곳은 어디일까요? 압도적인 예약률로 퀄리티를 인정 받은 11개의 스테이를 만나 보세요. 여행하기 좋은 매력적인 위치, 개성적인 디자인과 스토리텔링, 풍부한 경험 요소를 고루 갖추어 회원들의 관심과 사랑을 가득 받은 스테이를 소개합니다. 최대 20% 할인 또는 기프트도 함께 제공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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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NUTS X Abib 바디 듀오 세트 제공 > ₩170,000 ~ 다산 정약용이 머물렀던 사의재와 이웃한 스테이. Locality 브랜드 '에피그램'에서 운영하는 공간이다. 내부의 '환영재'는 공간과 지역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는 곳으로, 강진 여행의 시작점과도 같은 곳이다. 프로모션 기간동안 스테이와 어메니티 제품으로 협업중인 Abib의 'PEANUTS 한정판 에디션 제품'이 기프트로 제공된다.
10% 할인 > ₩216,000 ~ 바쁜 업무에 지쳐 있다면 이곳을 주목하자. 대도심의 복잡함에서 한 걸음 떨어져 휴식을 만끽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나무호텔. 서울에 위치해 퇴근하고 방문하기에도 용이하다. 자연의 재료를 활용해 동선과 공간을 디자인하였다는 점에서 건축가협회에서 인정받았다.
10% 할인 > ₩162,000 ~ 무인양품의 아트디렉터 '하라켄야'와 현대카드 디자인 라이브러리를 디자인한 '최욱', 그리고 LG 전자가 협심하여 미래의 라이프 스타일을 입힌 공간이다. 자연과 가까이 만나는 교감하는 집, 간소한 규모의 작은 집, 전원에서 현대의 기술을 만나는 이로운 집까지. 객실 별로 다채로운 매력을 만나보자.
커피 2잔 및 디저트 제공 > ₩250,000 ~ 스테이폴리오 스테디셀러, 오월학교는 1982년에 폐교한 분교를 가구 브랜드 '비플러스엠'에서 다듬어 지금의 공간이 되었다. 아이들이 자연을 가깝게 경험할 수 있도록 목공방 체험을 제공하며, 교실이 있던 자리에는 카페와 레스토랑이 마련되었다. 이곳을 2 - 3월에 투숙하는 분들은 따스한 커피 두 잔과 디저트를 선사받을 수 있다.
최대 20% 할인 > ₩112,000 ~ 끝없는 동해와 아름다운 주상절리가 펼쳐진 경주의 끝에 프룩스 플럭스 호텔이 있다. 모든 객실은 바다를 향해 창이 나고, 디럭스 타입의 객실은 프라이빗 수영장 혹은 반신욕이 가능한 욕조가 마련되어 있다. 1층 로비에서는 조식을 이용할 수 있어 가족과 친구들이 머무르기에 좋다.
15% 할인 > ₩297,500 ~ 모험담은 건축물 전체를 어우르는 곡선이 인상적인 공간이다. 구릉을 사이에 두고 구분된 3개의 객실은 저마다 다른 이야기를 가진다. 반려견과 함께 머무를 수 있는 객실부터 겨울을 따스하게 만들어 줄 벽난로와 바베큐 시설이 있는 객실까지. 그리고 사계절 내내 이용할 수 있는 개별 수영장까지 갖추어져 있다.
10% 할인 > ₩60,000 ~ 강원도 묵호역에서 도보 5분 거리, 오래된 여관 건물을 리뉴얼한 호텔 카라멜이다. 1인 여행객부터 친구, 가족까지 머무를 수 있도록 다양한 규모의 객실들이 준비되어 있다. 1층에 있는 카페는 낮엔 커피와 베이커리를, 저녁에는 와인을 마실 수 있는 바로 변신한다. 80년대 모습을 간직한 묵호에서 머무르며 소박한 로컬 문화와 연결되는 여행이 되길 바란다.
섬유 스프레이 제공 > ₩170,000 ~ 황리단길까지 걸어서 2분이면 도착하는 이곳. 70년대의 구옥 두 채를 다듬어 지금의 스테이가 되었다. 머무름에 조금의 불편함도 느끼지 않도록 스타일러, 공기 청정기까지 준비했다. 게다가 경주에서 찾기 어려운 넓은 전용 주차장까지 마련돼 렌트카를 이용하는 여행자에게 더욱 적합하다.
10% 할인 > ₩180,000 ~ 피비알세븐 역시 황리단길과 대릉원까지 도보로 접근할 수 있을 정도로 인접한 곳에 자리한다. 이곳은 자쿠지, 다다미, 테라스 등 객실마다 구조를 달리하여 투숙객은 취향에 맞는 객실을 선택하기만 하면 된다. 또한, 카페테리아에서 무료 조식도 서비스되어 여행을 든든하게 시작할 수 있다.
10% 할인 > ₩288,000 ~ 경주의 고즈넉한 분위기를 그대로 담은 한옥형 호텔, 헤리티지 유와. 모든 투숙객에게 브런치 조식이 제공되는 점도 특징이다. 객실은 외부 노천탕부터 실내에도 욕탕이 마련되어 겨울 추위를 해소할 온욕을 즐길 수 있다. 저녁을 먹고 도보 10분 거리의 월정교를 산책하는 것도 추천한다.
10% 할인 > ₩225,000 ~ 남원은 소박한 작은 동네로 춘향전의 배경인 광한루가 자리하는 곳이다. 고즈넉함과 여유가 있는 이곳에는 온정여관이 있다. 세 개의 객실은 마당을 향해 창을 내어 따스한 햇빛이 공간을 채운다. 실내 자쿠지에서 시간을 보내거나 안채의 대청마루에서 요가를 하는 것을 추천한다. 2 - 3월 투숙하는 분들에게는 10% 할인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