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10% 할인 > ₩189,000 ~ - 황락호수와 가야산을 사방으로 조망할 수 있는 곳에 자리 잡고 있는 수화림은 자연과 동화된 휴식과 삶의 쉼표를 가질 수 있는 쉼의 공간입니다. 오랜시간 터를 일궈온 주인의 넉넉한 마음과 자연과 동화된 집을 짓기 위한 건축가의 감성이 담긴 곳으로 일상에 새로운 삶의 기운을 불어넣는 특별한 여행을 선물합니다.
기프트 제공 > ₩400,000 ~ - 강원도 평창 호명리 마을, 산으로 둘러싸인 길을 따라가면 나지막한 언덕 위에 취호가(趣虎家)가 있습니다. 예로부터 호랑이는 고통에서 벗어나게 하는 산군이라 여겨졌는데, 삶의 방향이 흔들리는 이들에게 온전한 쉼을 제공해 자신의 뜻을 찾아갈 수 있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호스트는 병두산 언덕 위에 호랑이 사원을 지었습니다.
제주 중산간 오름지대는 한라산에 딸린 오름들이 분포하고 있는 고지대로 아름다운 자연을 간직하고 있지만 변화무쌍한 기후와 거친 지형을 가진 곳입니다. 신비로운 분위기를 가진 만큼 쉽게 다가갈 수 없는 이곳에 제주 포도호텔이 낮게 자리하고 있습니다. 경이로운 한라산 자연 속에서 일상에서 벗어나 진정한 휴식을 느껴보세요.
최대 10% 할인 > ₩315,000 ~ - 산과 논에 둘러싸인 장성의 조용하고 한적한 작은 마을에 이국적인 모습으로 재해석된 한옥, 스테이무카가 있습니다. 스테이의 호스트이자 캠핑 인플루언서 ‘무카’는 자신의 이름을 이곳에 달았습니다. 집 앞 마당에서 간편하게 캠핑을 경험하세요. 저녁에는 바베큐를 즐기고, 불을 바라보며 그동안 살피지 못했던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봅니다.
최대 10% 할인 > ₩360,000 ~ - 제주 동쪽 신비하고 아름다운 중산간마을 송당. 마을 좁은 골목길 안 숲속에 위치한 돌집 팜스테이입니다. 소중한 이들과 바람에 실려온 청량한 나무냄새와 짙은 흙냄새의 내추럴한 공간에서의 소박한 일상을 꿈꾸는 하루. 제주에서 나고 자란 부부가 세월의 흔적에 따스한 온기를 담고 담아 매만진 이곳에서 소중한 하루를 채워 가시길 바랍니다.
최대 10% 할인 > ₩378,000 ~ - 춘천 남산면에 위치한 조각밤은 100년 넘은 밤나무가 품고 있는 프라이빗한 공간입니다. 조각밤은 3개의 건물이 마당을 중심으로 'ㅁ' 자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본채에는 거실과 다이닝룸 그리고 침실이 있고, 별채에는 침실과 다도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자쿠지 공간 또한 별도로 마련되어 있어, 넓은 공간에서 마당을 바라보며 반신욕을 즐길 수 있습니다.
최대 10% 할인 > ₩225,000 ~ - 라운더리는 ‘round’와 ‘boundary’의 합성어로 ‘둥근 울타리’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대지 형태에 따라 자연스레 배치된 반전된 평면과 둥근 울타리 안 입체감 있는 외부 공간은 스테이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줍니다. 테라스에는 우리만을 위한 캠핑 장비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야외에서 고기를 구워 먹으며 오붓한 캠핑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최대 10% 할인 > ₩342,000 ~ - 하도문 스테이의 정원에는 30여 년이 넘은 백목련 나무가 있습니다. 이 주변을 계절에 따라 다르게 자라나는 식물과 이끼로 조경을 구성했습니다. 정원을 둘러싼 ‘ㅁ’자 형태의 데크에서는 가벼운 산책과 휴식이 가능합니다. 설악산이 보이는 통창과 높은 천장을 가진 너른 자쿠지 공간에서 쉬며 마음속 깊이 해방감을 느껴보세요.
수영장 서비스 제공 > ₩290,000 ~ - 비옥한 토양과 나무가 우거진 곳을 뜻하는 ‘소토’라는 단어에서 시작한 소토소토는 자연의 느낌을 가득 담은 나무로 지은 스테이 입니다. 호스트는 편안한 휴식의 공간과 따뜻한 캠핑의 감성을 함께 담고자 했습니다. 청주의 작은 시골 마을에서 우리만의 프라이빗한 하루를 보내며,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의 향기를 마음껏 느껴보세요.
최대 15% 할인 > ₩187,000 ~ - 야크마을은 제주의 자연을 모티브로 하여, 주변 환경과의 어우러짐과 교감에 중점을 두고 만들어진 공간입니다. '블랙야크'에서 전개하는 스테이인만큼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옷걸이, 친환경 어메니티, 재활용 소재로 만든 유니폼 등 모든 공간에 친환경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고민과 노력이 담겨있습니다.
이탈리아 중세시대 작가 단테 알리기에리의 작품인 신곡에 영감을 받아 호스트는 경주 천북면에 작은 천국을 지었습니다. 하얀 대문과 마당을 지나 하늘색 수면 위 징검다리를 건널 때는 연옥을 지나는 주인공의 기분이 살며시 감돕니다. 또한 마당에는 캠핑존을 두어 자연 속에서 우리만의 캠핑을 즐길 수 있습니다.
전라남도 구례에는 시골 한옥의 모습을 간직한 지선댁이 있습니다. 지선댁은 과거 한옥의 모습은 유지하면서도 내부의 공간을 정돈하여 깔끔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다양한 조리도구를 활용하여 편안하게 음식을 만들고 모여앉아 단란한 식사를 즐겨봐도 좋습니다. 마당에서는 우리만의 불멍과 바비큐가 가능합니다.
수려한 산과 호수를 품은 경상남도 합천군에는 시간이 잔잔하게 흐르는 공간에 예전과 지금을 아우르는 곳, 예전과 지금을 모두 담고 있다는 의미의 예이제가 있습니다. 맑은 날에는 스테이에 마련된 데크와 평상에서 차를 마실 수 있고, 흐린 날에는 외부 라운지에서 구름이 걸린 산과 호수의 운치 있는 풍경을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제주도 하도리의 동쪽 동네에는 돌집과 캠핑을 모두 즐길 수 있는 동동스테이가 있습니다. 조용하고 한적한 이곳이 캠핑과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여 호스트는 캠핑에 초점을 맞추어 세심하게 공간을 꾸며 놓았습니다. 캠핑동은 돌집 내부에 구성되어 계절과 날씨와 관계없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제주 전통 돌집에서 휴식과 캠핑을 같이 즐겨보세요.
천왕봉, 반야봉과 함께 지리산의 3대 주봉인 노고단은 아마도 지리산을 가장 쉽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봉우리 입니다. 바로 이 지리산 끝자락에 위치한 노고마주는 노고단을 마주하고 있는 쉼터입니다. 노고마주에 오시는 분들 모두 지리산 노고단을 마주 보며 몸과 마음이 힐링으로 충만해지길 바랍니다.